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방해역 (문단 편집) === 사부섬 앞바다 해역 === [anchor(5-3)] ||<-100>[[파일:5-3_Map_final.png|width=100%]] || ||<-100> 5-3: || ||<|2> 방 ||<|2> 격파횟수 ||<-5> 제공권 || || 상실 || 열세 || 적 제공값(최대) || 우세 || 확보 || || Q(보스) || 5(보스기함 격파) || 0 || 0 || '''93''' || 140 || 279 || || 클리어 보상 ||<-100>첫 클리어: [br]반복 클리어: 전과 || || 비고 ||<-100> || || 작전명 || 제 1차 사몬 앞바다 해전 || || 작전내용 || 철저해협에 돌입, 적 정박지에 우리 수상 타격 부대에 의한 야전 돌격을 감행, 적 후방의 수송함을 쳐라! || || 난이도 || ★9 || || 게이지 격파 필요 횟수 || 5회 || || 획득 가능한 자원 || 탄약 : F, 강재 : H || || BGM || 도중전 :「次発装填、再突入!」(차발장전, 재돌입!) || ||<-100> 루트 분기 || ||<|2> 시작점 || C ||<|2>고속+통일 D[br]전함+항공모함 3 이상 C[br]전함+항공모함 2 이상이고 저속함 편성시 C[br]잠수함 편성시 CD랜덤[br]그외 D|| || D || ||<|2> B || A ||<|2>전함 2 이상 A[br]그외 AF랜덤|| || F || ||<|2> E || B ||<|2>잠수함 편성시 랜덤[br]전함 편성하고 구축 1 이하 랜덤[br]경순 편성시 Q[br]중순계 4 이상 Q[br]구축 4 이상 Q[br]그외 BQ랜덤|| || Q(보스) || ||<|2> G || I ||<|2>항공전함,정규항모,잠수함 편성시 J[br]구축함 0 I[br]경항모 2 I?[br]경항모 편성시 J[br]구축함 1 I[br](저속)전함 2 J[br]그외 I|| || J || ||<|2> I || J ||<|2>경항모 편성시 J[br]구축 3 이상 O[br]경순 편성하고 구축함 2 이상 O[br]전함 3 이상 J[br]구축 2 이상 O[br]경순을 포함한 6척 편성이며 중순계,경순,구축으로만 구성되고 중순계 4 이상 O[br]그외 JO랜덤|| || O || ||<|3> J || L ||<|3>정규항모 편성시 M[br]잠수함 편성시 LMN랜덤[br]경항모 1 경순+구축 3 이상 L[br]경항모 편성시 N[br]그외 구축함 수가 많을수록 L성향의 LN랜덤|| || M || || N || ||<|2> K || E ||<|2>구축 4 이상 H[br]경순 1 구축 3 이상 H[br]구축 2 이상 고속+이상 통일 H[br]항공전함 1 구축 2 이상 H[br]그외 E|| || H || 모티브는 [[사보섬 해전]] 2번 항목인 에스페란스 곶 해전으로, '와레 아오바'로 유명하다. 이 해역의 가장 큰 특징은 해역의 마지막 방을 제외한 모든 전투는 '''야간전'''만 진행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이 해역의 클리어는 레벨과 장비도 문제지만 운이 아주 중요하다. 다시 말해 5-3은 '''운'''이 좌우하는 곳이다. 제작진들은 '회심의 맵'이라며 내놓았지만[* 다나카 프로듀서 왈, 현행 시스템내에서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해서 만든 맵이라고 한다.], 정작 유저들 사이에서는 제작진의 악의가 가득차있다며 악평이 자자한 맵. 스타트 위치와 보스방의 위치만 봐도 왠지 도발당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현지에서의 통칭은 [[레이테 만 해전|구리다 턴]]. 사실 이 우회 루트에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적 후방의 수송함을 치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즉, 이 해역은 보급함이 대량으로 나오는 P방을 공략하고 보스방으로 가는 것을 정규 루트를 상정한 셈이다. P방의 경험치가 유독 많은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물론 게이지 파괴나 임무를 위해 보스를 클리어해야할 때는 P방을 패스하지만, 레벨링이나 로호작전을 위해 P방을 가는 공략도 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컨셉이 맞춰진 셈.[* 1기에서도 지금의 P방에 해당하는 F방에서 보급함이 대량으로 나왔다. 다만 이 때는 루트가 랜덤이라 공략시에는 방해가 되고, 보급함 사냥을 노리고 이 방을 갈 방법도, 경험치 이득도 없었다.] 루트 고정에 필요한 함대 편성 제한도 이것저것 많고 야간전 해역이다. 야간전 특성상 운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난이도적으로 어렵다기보단 짜증이 난다는 평가. 때문에 [[함대 컬렉션/이벤트#s-2.3|아이언 바텀 사운드 이벤트]]의 체험판이라고도 불린다. 연속 야간전이라는 점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들어지는 해역이다. 야간전 방에 무서운 주포/어뢰 컷인을 사용하는 중순 리급 flagship, 중순 네급 flagship, 구축 하급 후기형과 야간 연격을 하는 전함 타급 flagship, 경순 츠급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툭하면 대파가 나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가끔 경모 누급 flagship 2척이 나오는 보스방 편성이 나오면 제공권을 잡기 힘들어 보스방 기함을 잡기 힘들어진다. 정리하자면 이 맵이 어렵고 짜증나는 이유는 위와 같은 전함과 중순들이 가득한 야간전을 1번 버텨내기도 상당히 벅찬 판에 '''최소 2번'''은 해야한다는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파된 함선조차 없이 보스방에 가기는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대단히 힘들며 대부분의 경우는 운좋게 야간전을 다 거치고 대파된 함선이 간신히 존재하지 않은 채로 보스방에서 주간전에서 최대한 수반함을 격침시킨 후 야간전을 걸어 기함 저격을 노리게 된다. 5해역이므로 지원함대를 보낼 수 있다. 그동안 야간전에서는 지원함대가 오지 않았지만, 2017년 가을 이벤트 이후로 지원함대 조건변경과 함께 야간전방의 지원함대가 사용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그러므로 도중지원이 사용 가능해졌으며, 야간전방 돌파가 상당히 수월해졌다. 도중지원이 사용가능해짐에 따라 돌파율이 올라서 도중, 결전지원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해졌다. 수상전투기가 충분하다면 보스방에서 제공권 우세도 바라볼 수 있으므로 결전지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결과적으로 도중지원이 사용가능해짐에 따라 해역의 난이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참고로 야간전에 오는 지원함대는 포격 지원과 뇌격 지원만 가능하고 항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또한 야간전이라는 상황을 완전히 무시하고, 주간전에 오는 지원함대와 동일하게 판정된다. * 동항전이나 반항전 등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즉, T자 유리면 공격력이 올라가고, T자 불리면 공격력이 떨어진다. 원래 야간전에서는 상황이 표기되지 않고 피해량도 상황에 무관하게 1배로 적용하지만, 사실 상황 자체는 야간전방에서도 주간전방과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결정된다. 참고로 공고급의 요함 야전 돌격 시스템도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 단종진이나 복종진 등 진형에 영향을 받는다. 즉, 야간전에서 복종진을 선택할 경우, 본 함대의 명중률은 떨어지지만 지원함대의 명중률은 오른다. * 주간전 피해량/명중률 계산식을 따른다. 가령 중순양함과 구축함을 야간전 지원함대에 불러도 화뇌합이 아니라 주간 화력 계산식을 따르며, 항공모함도 야간이함 세팅이 무관하게 주간전 지원함대와 동일한 공격력으로 공격한다. P방의 보급방이 기함 + MVP 기준 D 패배가 떠도 1500 가량의 경험치가 나온다는 점을 이용한 고속 레벨링 해역으로도 써먹을 수 있다. 덤으로 보급함이 많이 나오기에 로호작전 병행도 가능하다. 보스방까지 갈 필요는 없고 P방에서 끊는 것이 효율이 좋다. 육성함이 MVP를 받으면 2000 넘는 경험치가 들어오기에 칸무스 하나를 속성으로 키우고 싶다면 해볼만 하다. 사실 I방을 얼마나 잘 넘어가느냐가 관건이라, 육성함을 기함에 두고 더미함을 가득 채워넣거나, 더미함 전법이 귀찮거나 싫다면 더미함 대신 어뢰/전탐/견시원 구축함들을 데리고 가면 좋다. 업데이트로 숙련견시원이 증설 슬롯 장비가 가능해졌으므로, 좀 더 능동적인 세팅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